이영희 강사는 5월 30일 복지관에서 기자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송영욱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요가반이 5월 30일 수업하고 있다. 사진=송영욱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요가반이 인기다. 이 요가반은 2014년 상반기 개강해 많은 회원들이 건강한 삶을 찾는 밑거름으로 활용하고 있다.

요가반을 이끌고 있는 이영희 강사는 5월 30일 복지관에서 기자와 만나, “요가는 시니어들에게 유연성과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요가는 시니어들에게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영희 강사와의 일문일답.

Q. 요가가 시니어들에게 좋은 이유는?
A. 다양합니다만, 우선 유연성과 균형을 개선할 수 있다. 요가는 천천히 움직이는 자세와 스트레칭을 포함한다. 따라서 관절 유연성과 균형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는 시니어들이 일상 생활에서 움직임을 용이하게 만들고, 쓰러짐과 관련된 부상 위험도 줄일 수 있다.

Q. 근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나?
A. 물론이다. 요가 자세와 동작은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니어들에게 근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 독립성과 기능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Q. 요가가 정신건강에도 좋다는데.
A. 스트레스 감소에 좋다. 요가는 명상과 깊은 호흡을 통해 심신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Q. 호흡 기능 향상에도 좋겠다.
A. 그렇다. 명상적인 호흡 기법을 포함하기 때문에 호흡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는 폐 기능과 순환 기능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Q. 강습회원끼리 친목도모도 가능한가?
A. 요가 수업은 시니어들에게 사회적인 연결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회원들이 함께 운동하고 긍정적인 환경에서 서로를 지지하며 친구를 만들고 있다.

Q. 요가를 모르는 분들께 한 말씀.
A. 요가는 시니어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다양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건강한 노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우선, 시작하기 전에 개인의 건강 상태와 능력에 따라 적절한 요가 수업을 선택하고, 의사 또는 건강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