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주민들이 성남동 주변거리 퍼레이드 하고 있다. 사진=이명호

축제 하이라이트인 마두회 큰줄당기기. 사진=이명호

태화강 마두희 축제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성남동과 태화강 일대에서 진행됐다.

공식행사와 대표프로그램은 태화강마당, 마두희마당, 공연마당, 어린이마당, 참여마당, 동헌마당, 부대행사 등 9개의 주요 섹션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30개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에게 풍부하고 매력적인 경험을 즐겼다.

공식행사로 개회식, 출국식, 폐막식이 있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울산 마두희 큰줄다리기, 태화강 마두희 댄스 대회 등이다. 이러한 행사는 볼거리일 뿐만 아니라 울산의 활기찬 문화유산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축제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 문화 공연과 퍼레이드부터 씨름대회, 세계음식축제까지 모두를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도호부사 행사로 축제의 정점을 이루고, 이어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마두희 줄다리기 행사가 이어졌다.

태화강 마두희축제는 32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오랜 전통이다. 울산의 중심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울산 동헌에서 시작하여 성남동의 활기 넘치는 거리 퍼레이드로 마무리됐다. 다양한 공연, 퍼레이드, 경연대회 등을 통해 풍성한 문화를 기념하는 축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