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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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영희(金榮禧) 기자입니다 40여 년 직장생활하다 정년퇴직하고 산이 좋아 친구들과 열심히 다니고 있고, 회사생활의 연장 선상에서 소 모임으로 "산내하황" 이란 닉네임으로 밴드와 블로그를 만들어 소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니어신문 기자로 열심히 제 2의 인생의 꽃을 피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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