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하고 있는 이옥금 씨. 사진=박연옥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는 이용자 모두에게 낯익은 얼굴이 있다.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부부 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옥금 씨다.

이옥금 씨의 주된 업무는 신규 방문객 안내. 친절은 기본,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방문객들을 안내하고, 이 복지관에서 진행되는 활동과 프로그램들을 척척 소개한다.

이옥금 씨는 안내 업무 외에도 라인댄스와 줌바댄스, 합창동아리에서 활동한다. 이외에도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 복지관 ‘마스코트’다.

이옥금 씨는 “자원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즐기며 힐링과 만족감을 느끼며 양질의 노후생활을 즐기고 있다”며, “선암노인복지관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도울수 있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